120427
2012/04/28 00:42 잡다1.
서비스 요청이 접수되면 사무실에서 바로 서비스 접수 카톡(?)을 보낸다. 접수를 받으면 가야할지 가지말아야할지 혹은 전화로 이리저리 시간을 때울지 아님 방문을 할지를 결정을 한다. 대게 방문을 해서 인사를 하고 공구통이나 놋북을 켜고 이리저리 풀고 조이고 연결하고 하는 척을 하면서 고객을 안심시킨다. 사실 의심되는 부분을 풀어보거나 확인하거나 아님 노트북으로 장비에 연결해서 찾아보는게 일상이 되었다. 하지만 적어도 해가지기 전에는 이렇다 저렇다 등의 답을 고객에게 내어놓아야 하기 때문에 부산하게 움직여야 한다. 부산하게 움직여야 고객도 좋아한다. 우리 장비를 사는 고객들은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 무리하게 비싼것을 샀으므로 뭔가 특별한 대우를 받길 원한다. 나는 그저 안심시키거나 본사 핑계를 들면서 이리저리 일이 늦어진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 하여, 대부분의 고객은 모두 약간은 화가 나 있는 상태로 만나게 된다. 이미 곪아 터졌으므로.
2.
이번달 안으로 스마트폰을 버릴 생각이다. 이미 몇개의 바폰을 위시리스트에 올려놨는데 천천히 생각을 해보고 지를 시간이 없다. 이 글을 쓸바에는 차라리 지르라고 하겠지만 회사에서 지급한 노트북은 ActiveX가 동작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나는 결제가 불가능하다. 스마트폰이 없어 메일도 확인 못하고 몇개의 메신저도 확인못할 생각을 하니 정말 기쁘다. 사무실에서는 아이패드 세팅이 끝났으니 가져가라한다. 뭔가 사무실이 하나하나 나를 돕지않는 느낌.
3.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