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 개인별 프로젝트를 위한 간단한 이론 정리를 해둔다.
모쪼록 발등에 불떨어져 들어오는 나의 동기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래본다.
개중엔 수업자료를 보고 하는사람도 있을텐데 큰 차이는 없을 것 같다.
이제 개시될 자료와 수업 자료는 원천이 같은 책에서 나온것 이므로
무얼 믿고 쓸 것인가는 여러분의 선택이다.
본인은 화장실에서 똥을 누고 급한김에 닦아 써버렸으므로 잘 모른다.
책에서는 10장에서 이 내용을 다루고 있다.
시장조사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각 단계를 정의한다.
1. 현상 분석 : 기업의 가능성과 한계를 파악하는 것.
시장에 진입하려는 이유.
실패했을시 리스크.
대게 과거 기록에 의존하여 조사한다.
2. 조사에 관한 계획 설정 : 필요한 정보를 정의할 것. 조사가 어떤 식으로 진행될 것인가.
3. 자료 수집 : 수집 방법은 어떻게? 보고서, 관련 잡지,영향을 미치는 조건은 무엇인가?
4. 수집된 자료의 분석 : 어떤 통계 기법을 사용할 것인가? 정보를 검토해야한다.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해 이 정보가 답을 해야한다.
5. 연구에 관한 보고 : 적절히 문서화하여 보고한다.
단언컨데 수업자료만 보고 스캔된 박스의 내용을 유추하거나 도출할 수 있다면 대단한 사람이다.
업어주겠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책의 내용도 썩 만만하진 않지만 수업자료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한다.
명색이 수업자료인데 좀 보시라. 답답하면 좀 찾아보라.
7페이지 내용중 갑자기 '돈이 될 것 같다' 라는 결론이 나와서 황당할텐데.
중간에 내용이 누락되어 있어 추가한다. 나도 크게 이해는 되지 않는다.
처음 책정하는 직접비의 도출 과정에 대해서 "적어도" 10장에서는 언급이 되어있지 않다.
생산효율을 90%로 추정하였을때 직접비는 29.32/0.9 = 32.57달러.
공장의 간접비용은 직접 인건비의 160%, 즉 20.27달러(11.40/0.90 * 1.6)로 계산되어 제조단가는 54.04달러.
포장 및 운송비 1.20 달러 추가. 제품의 총 생산단가는 54.04달러.
판매 예측 가격이였던(2인용책상) 63.00달러에서 계산하면 8.96 달러가 떨어진다. 남는다.
이렇게 해서 계산을 하면 중간 책상은 10.20달러, 큰 책상은 18.15달러의 이익이 나온다.
이렇게 계산된 것이다.
그래서 이러쿵 저러쿵 해서 향후 5년간 17%의 투자회수율을 기대하게 되었다.
15%정도면 남을 것 같다는(세전수익율) 생각보다 2% 더 된다.
그러므로 이 계획이 받아들여진 것이다.
수요예측과 계산 방법에 관해서 잡담이나 해볼까.
법이 5개 나온다. 물론 소개된 방법은 2개의 이동평균법과 가중이동평균법.
이외에 지수평활법과 GARCH(뭐야 몰라), 지수가중이동평균법 등등...
물론 커브 핏팅에 대해서도 나와있다. 이건 매트랩에서 좀 유명한 펑션이니 찾아보면 나온다.
책에서는 제일 현실성 있는 예상을 해야한다고 뉘앙스를 풍기고 있다.
덕분에 커브 핏이니 무슨 법이니 곡선회귀식이니.. 개나 물어가라그래.
물론 맞는 말이다. 맨 처음 제안된 생각이 가장 리스크가 큰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점점 구체화 되어가면서 리스크를 줄여나가는 것이다.
(주단위나 월단위로 계속적인 시장 예측을 해나가면서 리스크를 줄인다.)
MATLAB에서는 Financial용 함수도 제공하고 있다. 몇개 찾았다.
클릭대략 이정도 페이지에서 검색을 해보시기 바란다. 일단 이 페이지는 심플 무빙 에버리지이다.
교실에서 설문조사를 총 3개 해주었다. 파이그래프가 몇개 그려져 있을것이라고 생각된다.
간단하게 인터넷에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구해보는 연습을 해야겠다.
그런걸 할 성격이 못된다 내가.
결과가 나왔지만.
이 와중에 꽤 괜찮은 통계자료를 찾아낼 수 있었다.
그리고 대충 암거나 찍어서 설문조사 해주었는데. 미안한 생각이든다.
견제할 마음이 있어서 그랬던건 아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