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필요하다.
2008/05/30 07:00 쓰레기 | jimi hendrix, The Star-Spangled Banner, 진정한 음악80년대에 태어난 나에게 음악이란 것은 충분히 과거를 배울 수 있는 좋은 도구이다.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고 벗어나기 위해 만들어진 노래들을 들으며 생각에 잠겼다.
어떤 기분이었을까? 얼마나 답답한 마음이었을까?
그 당시 불려졌던 수많은 노래들이 아직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면
사람들은 과거의 생각을 추억하기 때문일까?
아니면
아직도 과거의 모습과 한치도 달라짐이 없는 주위상황에 음악이라는 도구가 와닿아서일까?
나는 음악을 들었고 이 음악을 내 주위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다.
하지만 어렵다. 이 음악은 그 당시의 마음을 모른다면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아직 내가 지나다니는 건물 1층 신문구독자를 위한 간단한 집중소에는
어용신문과 그 신문을 지나가면서 유심히 보는 사람이 많다.)
나도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역사의 한 부분과 한국의 국민으로서
가장 고결한 가치를 위해 노래하고 일어났던 역사에 대해 알아야 할 의무가 있다.
지금 그 역사의 한 페이지 덕분에 쓰여진 나머지 페이지에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쓰여지고 있는 이 페이지에 음악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
지미 헨드릭스는 69년 우드스탁 공연에서
반전을 향한 연주를 하였다.
이 당시 미국은 64년부터 베트남전 중이었다.
반전을 향한 연주를 하였다.
이 당시 미국은 64년부터 베트남전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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